견우와 직녀 2007년 8월14일 밤! 대전의 엑스포 남문광장에서는 견우와 직녀 행사가 있었다. 무더운 날씨보다 관객들의 호응이 더 뜨거웠던 그날의 모습을 스케치 해 본다. #193 #203 #060 #080,081 #084 #086 #101 #104 #106 #127 #130 #131 아티스트 전문 게시판/아티스트 게시판 2007.08.17
내가 사랑하는 대전인데...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대전을 무더기로(?) 함 올려 볼까 한다. #041 사진을 클릭하면 1,100 픽셀의 맑고 선명한 그림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대전 한낮의 둔산동 풍경이며 날씨다. 모처럼 푸르른 하늘이며 하얀 뭉게 구름이며 내리 쬐는 햇살이 참으로 싱그러운 날이었.. 기타/大田사랑 2007.06.01
가끔은... 어디론가 휙 떠나는게 우리들인데 올 봄에는 아니 작년 겨울부터는 변변한 여행 한 번 다녀오지 못했다. 주말 휴일 계속 밀린 업무에 출근을 하고... 모처럼 친구 동생 결혼식에 다녀 오면서 미안한 마음에 지하철에서 내려 가까운 수목원에 다녀왔다. 한밭 수목원...^^ 삶의 연가/Love is 2007.04.17
대전의 야경 언제부터인지 포스팅을 미루어 왔다. 마음이 바빠서인지 몸이 바빠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다고 가을 단풍 사진을 담으러도 갔던것도 아닌데... 귀차니즘이 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전 주변에도 다닐 곳 은 참 많은데 말이다. 오늘 포스팅 하는 사진은 이번 여름에 담아 뒀던것을 끄집어 내어 .. 기타/大田사랑 2006.11.10
대전 엑스포 분수대의 초 호화쇼 2-2 Photo-No : ▼ 5453 가로사진을 클릭하면 1,000 픽셀의 선명하고 큰 그림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Photo-No : ▼ 5454 가로사진을 클릭하면 1,000 픽셀의 선명하고 큰 그림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Photo-No : ▼ 5460 가로사진을 클릭하면 1,000 픽셀의 선명하고 큰 그림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Photo-No : ▼ 5461 가로.. 기타/야경 2006.10.25
밤비 모두가 잠들은 고요한 새벽 적막한 도시의 밤거리에 구슬프게 밤비가 하염없이 나린다. 길가에 우뚝 서 있는 가로등도 졸리운 눈을 껌뻑이며 밤비에 젖어 떨고 있다. 열어 젖힌 창문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커텐과 함께 춤을 춘다.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밤비를 만져볼까? Photo-No : 5027 가로사진을 클릭.. 기타/야경 2006.08.26
모처럼만에... 저녁 노을을 볼 수 가 있었다. 대천의 옥마산, 대전의 계룡산 꼭대기에서 태풍과 장마랑 싸우다 보니 햇빛이 너무 그립기만 했는데... ▲계룡산 정상으로 가는 케이블카안에서 앞도 뒤도 발 아래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구름속에서 몇일을 보내다 보니 온몸이 찌푸등하기만 하다. 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삶의 연가/Life story 2006.07.14
대전의 엑스포대교 집 가까이에 있어 자주 나가는 출사지 중 한 곳이다. 가끔은 일몰을 담기위해서도 가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가까우면서도 야경을 슈팅하기엔 제격... 이날도 바람이 엄청 불어 아빠백통 렌즈 흔들리는게 육안으로도 금방 느낄 수 가 있었다. 이곳은 갈때마다 새롭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Photo-No : 0148 .. 기타/야경 2006.06.30
승리의 기쁨 / 월드컵 경기 토고전 응원의 이모저모 - 2 경기는 후반 종반으로 치닫고 응원석에서는 필드에서 뛰는 선수들 만큼이나 후끈하게 달아 올랐다. 전반전에 선취점을 빼앗긴 대한민국 선수들이 후반들어 불을 뿜기 시작한다. 관중들의 시선은 모두가 한 곳으로 집중되고.... Photo No - 0146가로사진을 클릭하면 1,000 픽셀의 선명하고 큰 그림으로 감상 .. 삶의 연가/Life story 2006.06.15
승리의 기쁨 / 월드컵 경기 토고전 응원의 이모저모 - 1 대낮부터 공연을 한다기에 늦은 시간 21시가 지나 대전 월드컵 경기장으로 갔다. 온통 붉은색으로 물든 관중석에는 역시 축구의 고장인 축구특별시 대전의 진면모를 유감 없이 보여 줬다. 대전은 월드컵 경기장,엑스포 남문광장,한밭야구장, 그리고 서대전 네거리의 청소년 광장에서 응원을 펼쳤다. Ph.. 삶의 연가/Life story 200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