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40

청개구리 친구들 북악스카이웨이를 날다-마지막

사진을 클릭하면 1,100 픽셀의 맑고 선명한 그림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창밖에서 비님이 나린다고 카페에서 개골개골 울어대는 청개구리들 북악스카이웨이 일명 야트막한 산행을 마치고 세꼬시 전문점에 들러 세꼬시가 입에 쩍쩍 달라 붙을 정도로 이슬이로 목을 축이고 <음악이 흐르는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