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포스팅을 미루어 왔다.
마음이 바빠서인지 몸이 바빠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다고 가을 단풍 사진을 담으러도 갔던것도 아닌데...
귀차니즘이 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전 주변에도 다닐 곳 은 참 많은데 말이다.
오늘 포스팅 하는 사진은 이번 여름에 담아 뒀던것을 끄집어 내어
하얗게 쌓여있던 뽀얀 먼지를 털어내고
올리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대전의 홍보를 많이 해야되는데...^^
해서... 오늘 사진은 야경으로 올리지 않고 대전 사랑으로 올린다.
그게 그거지만....쩝~!!!
No-040
사진을 클릭하면 1,000 픽셀의 선명하고 큰 그림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대전 예술의 전당 야경은 참으로 아름답다.
No-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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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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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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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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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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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6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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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시립미술관이다. (들아가보지 않아 확실치는 않지만...)
No-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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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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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우뚝 솟아있는 건물은 대전3청사다.
No-07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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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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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늘상 담아오는 엑스포대교
No-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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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의 한빛탑 전망대 나는 한번도 올라 가 보지를 못했다.
No-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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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둔치 잔디밭에서 담은 엑스포대교와 한빛탑야경
No-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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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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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인지 뭔 달인지 암튼 그림에 한몪을 했다.
No-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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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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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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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틈만나면 카메라 들고 달려가는 갑천변 엑스포지만
언제나 봐도 볼때마다 새로운 모습인 것 같다.
별이 빛나는 밤에 / 윤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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