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휙 떠나는게
우리들인데 올 봄에는 아니 작년 겨울부터는
변변한 여행 한 번 다녀오지 못했다.
주말 휴일 계속 밀린 업무에 출근을 하고...
모처럼 친구 동생 결혼식에 다녀 오면서
미안한 마음에 지하철에서 내려 가까운 수목원에 다녀왔다.
한밭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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