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연가/Love is

가끔은...

짚시의 예전음악실 2007. 4. 17. 01:05

 

 

 

 

 

 

 

어디론가 휙 떠나는게

우리들인데 올 봄에는 아니 작년 겨울부터는

변변한 여행 한 번 다녀오지 못했다.

주말 휴일 계속 밀린 업무에 출근을 하고...

 

모처럼 친구 동생 결혼식에 다녀 오면서

미안한 마음에 지하철에서 내려 가까운 수목원에 다녀왔다.

한밭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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