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에서는 흑색 재앙이요
강원도에서는 백색 폭설로 인간의 갈길을 가로 막는구나.
쨍한 햇빛 본지도 꽤 오래 된 것 같고
2008년 갑자년에는 푸르른 하늘처럼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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