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가족끼리 오붓한 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미뤄뒀던 휴가를 핑계로 어머님을 모시고 형제들과 함께
제주도엘 다녀 왔다.
비록 탈이 많아 어머님 모시느라 아내가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 아니었나 싶다.
가끔은 모든 일 접어두고 길을 떠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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