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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 부석면 간월도와
태안의 학암포 그리고 신두리사구
안면도의 꽃지와 고남까지 오늘도 강행군에 강행군...
혼자 먹는 밥이 영 마땅치 않아 점심도 호도과자로 대신하고
밤 9시경에 간월도에서 저녁식사를 푸짐하게 한 상 받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멀게만 느껴지는지
가끔은 아주 가끔은 업무가 아닌 일탈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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