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초교 총동문회-다섯 #254 선,후배와의 정겨운 대화 #259 #264 800m 혼합계주 허걱~! 모두 맨발여... #267 우리가 기필코 우승할껴... #268 #271 #272 우헤헤~~ 영애누님 뛰는 모습이 우찌 그리도 귀엽(?)다요 ㅋㅋㅋ #273 "영애야아~ 뜀박질 할때는 24회 명예를 걸고 이렇게 뛰는겨..." 헉스~!! 이난희 성님의 떨리는 볼싸알... #279 이런들 어.. 삶의 연가/고향편지 2005.08.17
일탈을 꿈꾸며..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폭염으로 찌든 한낮의 도시 아스팔트위에 걸쳐진 지열(地熱)에 숨이 막힌다. 이런날은 어디론가 일탈을 꿈꾸고 싶다. 저 바닷물에 손이라도 담가 봤으면저 바닷물에 발이라도 담가 봤으면... 잔잔하게 부서지는 금빛 햇살은 파도를 애무하고 곱게 빗겨진 모.. 삶의 연가/Life story 2005.08.17
용화초교 총동문회-네엣 #182 나는야 슛순이랑께로!! #189 저 처자보다 내가 먼저 갔다 와야쥐이~~ #195 저 뒤에 계시는 아가씨(?) 정말 빠르더군... 용화표 다람쥐인가?? #196 그럼 나도 날아간다아~~~!!! #198 또 한분의 마라토너가 들어 온다. 승부에 관심없고 참가에 의가 있다. "젊은것들이 못 뛰어도 나는 해냈당께로~~~~!!" ("요즘 젊.. 삶의 연가/고향편지 2005.08.17
용화초교 총동문회-세엣 #127 공굴리기 대회를 하시는 어르신 #131 #133 어르신들의 마음도 동심의 세계에서 나래를 활짝 폇으리라 #134 "이거 울며느리 갖다 줘야지~"^^ 어르신 모두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139 대흥(댕골)리를 향해 달려 가는 마라토너들 힘차게 전진 또 전진... #140 "보라 장한 고향의 젊은 혈기를..." 뛰.. 삶의 연가/고향편지 2005.08.17
용화초교 총동문회-두울 #88 #090 오영수 형님이 보이는것 보이 23회 선배님으로 간주!! 맞나요?^^ #092 이론 이론~~~ 시방 공이 워디로 가는겨??? 워~ 워~~!! #091 야!!! 봐바바아~~~골이란 이렇게 넣는겨. 봤지? 봤지! 봤쓰?? (흐미 기 사는거~~) #096 삶의 연가/고향편지 2005.08.17
용화초교 총동문회-하나 #019 임원진 회의中 #018 운영위원(임원) 및 회장단 #020 #22 24회 김창식 선배님 #23 서정원회장님의 퇴임 인사 #024 2005년 신임 총동문회장님 #003 행사전 접대를 하시는 23회 김영환(영환짱)님 #004 식전 행사준비를 하시는 모습 #007 행사준비를 하느라 여념이 없는 24회선배님들 #026 김두회 선생님께 꽃을 달아 .. 삶의 연가/고향편지 2005.08.17
童心 그리고 小女의 수줍음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을 볼수가 있습니다. #001 이곳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대방래로서 속리산과 화양계곡의 중간 지점으로서 웃대방래다. 산세가 수려하고 물이 크리스탈처럼 투명한것이 장점 아닌 장점 멍석처럼 넓게 깔린 돌은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내 어릴적 살던곳이라 더.. 삶의 연가/Life story 200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