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가세 확정신고를 마치고
한가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일찍이 퇴근하여
몇일만에 글을 올린다.
부가세 신고에 머리 지끈 지끈 아프도록
힘들었던 몇일...
요즘은 전자 신고하고
전자 결제하고
편하기는 참 편한 세상이지만
왜 이런거에만 매달리면 머리가 지근거리는지.... 쩝!!
몇일전 배꽃님&수사모님 생일에 다녀온 후엔
여유롭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수 가 없었다.
오늘은 사진도 정리 좀 하고
또 축구도 봐야지...
사랑의 기쁨 / 윤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