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연가/Life story

간만에

짚시의 예전음악실 2006. 1. 25. 21:25

 

오늘은 부가세 확정신고를 마치고

한가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일찍이 퇴근하여

몇일만에 글을 올린다.

부가세 신고에 머리 지끈 지끈 아프도록

힘들었던 몇일...

요즘은 전자 신고하고

전자 결제하고

편하기는 참 편한 세상이지만

왜 이런거에만 매달리면 머리가 지근거리는지.... 쩝!!

몇일전 배꽃님&수사모님 생일에 다녀온 후엔

여유롭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수 가 없었다.

오늘은 사진도 정리 좀 하고

또 축구도 봐야지... 

사랑의 기쁨 /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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