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콘서트 2006년 1/4분기 우리노래 지키미 - 01 그동안 고양에서 열렸던 청개구리 콘서트가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듯 서울 명동의 YWCA 마루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기성가수가 아닌 파릇한 봄빛 색깔을 머금은듯한 아마추어들의 순수 창작곡으로만 노래를 하였다. 공연시간은 멀었지만 <문지환 음악감독>의 지휘아래 복도에서 무대에서 .. Family/포크송 아티스트 And 2006.03.08
70년대를 노래하다 - 그 마지막 중저음으로 밀려드는 화음에 객석은 난리부르스다. 개 개인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에서 그들은 관객과 어우러져 흥이 나고 신바람이 났다. 관객 또한 오랜만에 보고 듣는 그들의 음악 세계에 흠뻑 빠져 들었다. #303 가로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큰 그림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photographer .. Family/포크송 아티스트 And 2006.01.17
70년대를 노래하다 - 그 두번째 70년대를 노래하다 그 첫번째에 이어서 오늘은 그 두번째를 올릴까 한다. 사월과오월의 환상적인 공연이 끝나자 객석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토록 목 말라하던 포크계의 메니아들이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촉촉히 가슴을 적셔 주었다. 사월과오월의 공연 후 배철수가 다시 무대로 올.. Family/포크송 아티스트 And 2006.01.16
70년대를 노래하다 - 그 첫번째 2005년 12월 20일 사월과오월의 백순진님 초청으로 음악동호회 (바람새+청개구리 친구들)원들과 여의도 KBS 별관에서 있을 배철수의 7080 콘서트를 보기위해 번개 모임이 있었다. 지하철 역사 출구에서 만나 방송이 있을 KBS로 은미님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미 많은분들이 와서 북적거렸고 우리 일행은 .. Family/포크송 아티스트 And 2006.01.16
사월과오월 첫 정모 무엇이 못 마땅했는지 왼 종일 곱지 못하게 흐려있던 날씨는 내가 한양 간답시고 서둘러 대전역 플랫홈에 도착하니 담고 있던 울분을 절절히 토해낸다. 내 어깨위에 무겁게 걸터 앉아있는 카메라 가방은 주인을 잘 못 만나 겨울비의 입김에 눌린체 무언의 항변만 할 뿐 겨울비속을 함께 동반했다. 사.. Family/Folksong Music 동호회 2006.01.14
이용복 2004년 1월 30일 서울 명동의 YWCA에서는 청개구리 콘서트 <이용복>편이 있었다. <번안곡-어린시절> <번안곡-우리함께> <마지막편지> <잊으라면 잊겠어요> <쥴리아> <달맞이 꽃>등 많은곡을 히트시켜 메니아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 갔던 그는... 이날도 주옥같.. Family/포크송 아티스트 And 2006.01.12
박강수 박강수 신곡 발표회 - 그대에게 가는 길 2004년 3월 27일 대학로 컬트홀 #003 가로사진은 클릭하면 선명하게 큰 그림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photo by ⓒ 이동훈 자료출처 : Copyright 2006 ⓒ http://blog.daum.net/folklove All Rights Reserved 2004년 7월 16일 #063.080.083.091.092.142.150.151.160.161.163.165.170.171.173.175.178.195.200.204.217.21.. Family/포크송 아티스트 And 2006.01.11
이성원 #001 자료출처:Copyright 2005 ⓒ http://blog.daum.net/folklove photo by Lee Donghoon 남이섬에서 <소쩍새 우는 밤>으로 우리들 귀에 익숙해진 이성원님. 자료출처:이성원 카페 1961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남 1979년 통기타(포크) 연주와 노래 활동 시작 1986년 2월 서울 크리스탈 문화센터 <두 발을 땅에 딛고> 콘서트 .. Family/포크송 아티스트 And 200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