童心 그리고 小女의 수줍음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을 볼수가 있습니다. #001 이곳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대방래로서 속리산과 화양계곡의 중간 지점으로서 웃대방래다. 산세가 수려하고 물이 크리스탈처럼 투명한것이 장점 아닌 장점 멍석처럼 넓게 깔린 돌은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내 어릴적 살던곳이라 더.. 삶의 연가/Life story 200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