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름 장마가 시작 되었다.
올해는 예년보다 몇일 빠르게 찾아 왔다는데
장맛비가 그치고 나면 또 다른 태풍에
힘들게 살아가는 농심의 얼굴에 주름살 펴질날이 없겠지.
올해는 모두가 별다른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Jose Feliciano -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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