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자식들
하루종일 무사케 하옵시고
이쁜 손녀딸들
그른길에 빠지지 말고
언제고 착하게 살게 하옵시며
가까이에 있는 형제 자매를
사랑케 하옵시고
우리 둘째 사업 잘 되고 늘 건강하게 하옵소서."
(귓말로 주어 들은 말 중 일부...)
어느 부모님이나 한결같은 기도문이고 또 바램이실게다.
이연실 / 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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