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연가/고향편지

탱글 탱글 영글어 가는 고향소식

짚시의 예전음악실 2005. 9. 18. 14:51

#001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큰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버섯은 싸리버섯과 밤버섯이다.

우산처럼 생긴것이 밤버섯...

예전 내가 살던 시골 대방래에서 형님이 따온 것 이다.

 

 

 

 

#026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큰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탱글 탱글 영글어 가는 밤송이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으니...

 

 

 

 

 

#033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큰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007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큰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008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큰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순수 자연산 송이 버섯이다.

이 역시 대방래에서 채취한 버섯이다.

 

 

 

 

#035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큰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누렇게 익어 가는 황금 들녘을 보면

올해도 분명 풍년임에는 틀림이 없다.

 

 

 

 

#038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큰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논둑길에 홀로 있는 메뚜기를 크로즈업

벼 이삭과 줄기에 메뚜기가 많이 앉아 있어

무공해처럼 느껴지더군요.

 

 

 

 

#046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큰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052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큰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을은 잠자리들의 천국인가??

 

 

 

 

#064

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큰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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