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
#383
"나 우리 회장님 손도 잡어 봤어라~~~ㅋㅋㅋ"
#384
#385
#386
#388
#390
#391
#392
#394
아모레 아모레 아모레 아모레 미오~~ㅋㅋㅋ
Ae~~~ 노래 기경이나 해야쥐~ 냐옹!!!
#400
#404
#405
#406
히히 내가 생각해도 쑥쓰~
#408
#413
음악계의 요정
27회 손문잡니다요 잘 봐주세욤~~
#415
몇회라고는 말 못하지만 울보다 3년선배님들은 빽땐사가 참 많든디...
#416
#417
동문회에서 기념으로 무대를 보존하려 했으나 이냥반들 땀시 어쩔수 없이
철거했다는 야그가 전해 내려 옴.
(어짜꺼나 보기 좋았네요.)
#419
만나서 반가웠습지요.
#420
#421
#422
#423
#424
"동상 우리는 요렇게 참하게 앉아 있을랑게 사진이나 한번
박아줘봐바아..."
#427
#429
#432
#433
32회 후배님들 인사 좀 해봐여~
#434
#437
#445
#446
원 스텝~ 투 스텝~
#448
언뉘 화이링~~ 오!!!
#460
이제 모두끝나고 휘나래를 장식하는 류일형 선배님 이십니다.
24회 김원섭 회장님과 선배님들이 흘리신 땀과 노고는 선.후배들 가슴에 길이 남을 것이며
앞으로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것 입니다.
#462
#466
사랑받고 기쁨 주는 용화초등학교~~
#475
운동장에는 바람많이 휑하니 스치고 지나 갑니다.
이 동문회를 위해 애써 주시고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24회 회장님을 비롯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보이지 않는 뒤에서 아끼지 않고 협조를 해 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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