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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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탱글탱글하게
익어 가고 있겠지요?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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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었다.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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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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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섭리에 순응할 수 밖에 없는
자연물의 순종
너른 들녘을
온통 황금빛 바다로 물들일 벼들도
제법 고개를 많이 숙이고
따가운 햇살 아래서
영글어 가고 있다.
몇일전 아산쪽을 다녀 오면서 담아 왔다.
카메라:SONY
모델:DSC-F828
가을이면 / 어니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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