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를 노래하다 - 그 두번째 70년대를 노래하다 그 첫번째에 이어서 오늘은 그 두번째를 올릴까 한다. 사월과오월의 환상적인 공연이 끝나자 객석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토록 목 말라하던 포크계의 메니아들이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촉촉히 가슴을 적셔 주었다. 사월과오월의 공연 후 배철수가 다시 무대로 올.. Family/포크송 아티스트 And 2006.01.16
이용복 2004년 1월 30일 서울 명동의 YWCA에서는 청개구리 콘서트 <이용복>편이 있었다. <번안곡-어린시절> <번안곡-우리함께> <마지막편지> <잊으라면 잊겠어요> <쥴리아> <달맞이 꽃>등 많은곡을 히트시켜 메니아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 갔던 그는... 이날도 주옥같.. Family/포크송 아티스트 And 200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