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걸음... 이제 부부로써 첫발을 내딛은 신랑 신부입니다. 그날의 재미있는 영상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시간과 용량때문에 최대한의 압축을 해 화면이 선명치 못합니다 시작하는 처음처럼 늘 변함없는 사랑 나누시길... 예식장 가면 언제나처럼 이렇게 사진을 박습니다.(우리가 신랑친구이던가 싶을 정도로...^^ 글투 잼있슴돠) 삶의 연가/축하합니다 2009.03.03
조창현(군).윤지영(양) 화촉을 밝히다. 2009년 3월 1일 음악동호회에서 오래전부터 정을 돈독히 쌓아 온 오륙도(조재철)님의 장남 창현군과 윤지영양의 결혼식이 서울 을지로 입구 삼성화재 웨딩홀에서 있었다. 늘 처음과 같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길 바라며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나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두 분.. 삶의 연가/축하합니다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