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부로써 첫발을 내딛은 신랑 신부입니다.
그날의 재미있는 영상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시간과 용량때문에 최대한의 압축을 해 화면이 선명치 못합니다
시작하는 처음처럼 늘 변함없는 사랑 나누시길...
예식장 가면 언제나처럼 이렇게 사진을 박습니다.(우리가 신랑친구이던가 싶을 정도로...^^ 글투 잼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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