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님과의 가을 추억 그 첫번째 지난 가을 소박한님과의 가을 추억중 아름다운 한 페이지 입니다. <사진은 모두 날라가 다른 사진으로 대체> 어찌 어찌하다보니 마음이 통하여 밤 늦게 도착한 곳은 아산의 시골 어느 마을 그리고... 새벽녘 으스름한 시골 찬 공기가 마음을 시원하게 쓸어 내리는 시월의 어느날 음악동호회 친구인.. Family/내 인생의 여행 친구들 201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