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시도 그리고... 구월 초하루 윤선애 청개구리 콘서트를 마치고 뒷풀이까지 참석후 밤 늦게야 집엘 들어 갔다. 아,점겸 식사를 마치고 방에 들어 앉아 있지 못하는 우리 부부는 조게가 먹고 싶다는 핑계로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을 가기로 했다. 영종도를 가는중 지난번에 늦어서 들어 가지 못했던 섬 신도를 가기로 .. 삶의 연가/여행 스케치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