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로의 봄 여행-3 (서편제의 청산도"靑山島"-하) 당재에서 내려와 점심을 먹기 위해 이곳 저곳을 두루 돌아 다녔으나 딱히 마땅한 곳이 없어 도청항 부근에서 회와 매운탕을 곁들여 한끼를 해결했다. 식사후 잠깐의 휴식도 없이 또 이동... 사진을 클릭한후 전체화면으로 보면 선명하게 보십니다요~ # 9486 ▲ 청산도의 관문인 도청항 방파제 가장자리.. 삶의 연가/여행 스케치 200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