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숲속에서 울다 / 별내면 MT 3-3 창가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이 참으로 곱습니다. 밤샘을 한 너른돌님은 지치지도 않는지요? 이건제님의 모닝송에 넋을 놓습니다. 휘파람님의 멋진 휘파람은 밤 하늘 어딘가로 미지의 여행을 떠납니다. 밤새워 노래하던 청개구리 친구들 그들의 노래 소리는 아직도 내 귓전에 커다랗게 메아리져 들려 .. Family/Folksong Music 동호회 2008.09.10
청개구리 숲속에서 울다 / 별내면 MT 3-2 # 01 # 02 드뎌 먹자 타임으로 들어 섰습니다. 이날 도야쥐 굽느라 재영님께서 엄청 수고 많이 하셨지요. # 03 팬더곰,짱아,인디님표 가리비가 드디어 나왔군요. 이날 저런 솥으로 몇 솥을 끓여 가리비 엄~~~~청 먹었습니다. 밤새도록 먹고도 남아 아침에 라면을 �일때도 넣고 무침에 계란(가리비)말이 까.. Family/Folksong Music 동호회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