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이 참으로 곱습니다.
밤샘을 한 너른돌님은 지치지도 않는지요?
이건제님의 모닝송에 넋을 놓습니다.
휘파람님의 멋진 휘파람은
밤 하늘 어딘가로 미지의 여행을 떠납니다.
밤새워 노래하던 청개구리 친구들
그들의 노래 소리는 아직도 내 귓전에 커다랗게 메아리져 들려 옵니다.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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