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낙조를 보기위해... 병술년의 일몰을 담기위해 서해쪽을 따라 올라 가다가 발길 닿은곳은 마니산과 전등사로 유명한 강화도 체감온도가 뚝 떨어진 겨울날씨로 포스팅하는데 무리수였지만 그래도 마음은 뿌듯.... 주님!! 오늘도 안전운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고 부디 서해의 멋진 일몰을 담을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삶의 연가/여행 스케치 200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