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189
#195
저 뒤에 계시는 아가씨(?) 정말 빠르더군...
용화표 다람쥐인가??
#196
#198
또 한분의 마라토너가 들어 온다.
승부에 관심없고 참가에 의가 있다.
"젊은것들이 못 뛰어도 나는 해냈당께로~~~~!!"
("요즘 젊은것들 넘 허약혀...암!! 허약하고 말구...")
어르신의 당당함이 정말 멋져 보입니다.
#199
여성팀들도 즐겁기는 마찬가지...
#202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굴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 오신 어르신...
"보아라 이 아버지의 끈기를 그리고 용기를..."
1등보다 더 값진 완주를 하셨습니다.
#206
우리는 상타러 간다아~~~!!
룰루랄라~!! ♪
#208
#209
고로 훌라후프 돌려서 1등하는 사람한테만 상품줄껴...
#211
아졈마! 저처럼 이렇게 할수 있어요?
워디 한번 해 봐바요오
#210
봐바아~~! 나 잘하지? 그치??
나도 증말 잘햐~
#213
#215
#216
자자아!! 이제 시작 합니데이~~
#217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꼬마숙녀의 출현으로 훌라후프계 발칵 뒤집어
지다.^^
#220
나는 두 개씩도 하는데...
#224
언니만 하냐 머~
나두 두 개씩 하네요~~
#226
봐바아~ 잘하쥐???
#230
아저씨가 다섯 개를 돌려 보란다.
"아자쒸이~!! 저 이거 들지를
못하거덩요"
#232
#236
#246
#248
맞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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