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연가/고향편지

용화초교 총동문회-네엣

짚시의 예전음악실 2005. 8. 17. 02:01

#182


나는야 슛순이랑께로!!

 

 

 

 

#189


저 처자보다 내가 먼저 갔다 와야쥐이~~

 

 

 

 

#195


저 뒤에 계시는 아가씨(?) 정말 빠르더군...

용화표 다람쥐인가??

 

 

 

 

#196


그럼 나도 날아간다아~~~!!!

 

 

 

 

#198


또 한분의 마라토너가 들어 온다.

승부에 관심없고 참가에 의가 있다.

"젊은것들이 못 뛰어도 나는 해냈당께로~~~~!!"

("요즘 젊은것들 넘 허약혀...암!! 허약하고 말구...")

어르신의 당당함이 정말 멋져 보입니다.

 

 

 

 

#199


여성팀들도 즐겁기는 마찬가지...

 

 

 

 

#202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굴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 오신 어르신...

"보아라 이 아버지의 끈기를 그리고 용기를..."

1등보다 더 값진 완주를 하셨습니다.

 

 

 

 

#206


앗싸~ 가오리!!
우리는 상타러 간다아~~~!!
룰루랄라~!! ♪
 
 
 
 
#208

고맙습니데이~~~^^

 

 

 

 

#209


진팀은 상을 줄수 읍는겨...

고로 훌라후프 돌려서 1등하는 사람한테만 상품줄껴...

 

 

 

#211

아졈마! 저처럼 이렇게 할수 있어요?

워디 한번 해 봐바요오
 
 
 
 
#210

샥시하는데 나라구 못할까봐
봐바아~~! 나 잘하지? 그치??
나도 증말 잘햐~
 
 
 
 
#213

"야~!! 야아~~ 내는 와이 요로코롬 자꾸만 꼬여뿌린다냐???"

 

 

 

 

#215


 

 

 

 

#216


자자아!! 이제 시작 합니데이~~

 

 

 

 

#217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꼬마숙녀의 출현으로 훌라후프계 발칵 뒤집어 지다.^^
 
 
 
#220
나는 두 개씩도 하는데...
 
 
 
#224
언니만 하냐 머~
나두 두 개씩 하네요~~
 
 
 
#226
봐바아~ 잘하쥐???
 
 
 
#230

아저씨가 다섯 개를 돌려 보란다.
"아자쒸이~!! 저 이거 들지를 못하거덩요"
 
 
 
 
#232

세 개도 잘 돌린다.
 
 
 
#236

이쁜이상 귀여움상 수여
 
 
 
#246

하늘과 땅
 
 
 
#248

28회 후배님들 이었지 아.마.두???
맞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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