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공굴리기 대회를 하시는 어르신
#131
#133
어르신들의 마음도 동심의 세계에서 나래를 활짝 폇으리라
#134
"이거 울며느리 갖다 줘야지~"^^
어르신 모두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139
대흥(댕골)리를 향해 달려 가는 마라토너들
힘차게 전진 또 전진...
#140
"보라 장한 고향의 젊은 혈기를..."
뛰어가는 당신의 뒷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141
고향 용화의 자라나는 새싹들
연두빛이 진하게 베인 푸른새싹들 정말 이쁘군요.
이녀석들이 마라톤을 하겠다고 자원한 녀석들입니다.
#155
"야아~~!!
너희들 상 타려거든 엄마 모시고 나와라"
#156
"자! 자! 다 모시고 왔어요?"
...웅성 웅성...
#157
"저 울아빠 모시고 나옴 안되나요??"
#164
여성 공굴리기 대회를 위해 대기중인 선수(?)들..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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