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Folksong Music 동호회

청개구리 숲속에서 울다 / 별내면 MT 3-2

짚시의 예전음악실 2008. 9. 9. 22:53

 

# 01

 

 

 

 

 

# 02 

 

드뎌 먹자 타임으로 들어 섰습니다.

이날 도야쥐 굽느라 재영님께서 엄청 수고 많이 하셨지요.

 

 

 

 

# 03 

팬더곰,짱아,인디님표 가리비가 드디어 나왔군요.

이날 저런 솥으로 몇 솥을 끓여 가리비 엄~~~~청 먹었습니다.

밤새도록 먹고도 남아

아침에 라면을 �일때도 넣고

무침에 계란(가리비)말이 까지 해 먹었답니다.

세분 덕분에 정말 무지 맛있게 많이 먹었네요.

 

 

 

 

# 04 

당췌 언제 주는겨???

옆에서 지켜 보고있는 하림님과 동남풍님의 눈에는 기다림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하야 건배~~~~!!!

청개구리를 위하야 건배~~~~!!!

 

 

 

 

 

 

 

 

 

 

 

 

 

 

 

 

가리비도 도야지도 마음껏 먹었으니 이제 실컷 놀아 보세~~~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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