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 02
드뎌 먹자 타임으로 들어 섰습니다.
이날 도야쥐 굽느라 재영님께서 엄청 수고 많이 하셨지요.
# 03
팬더곰,짱아,인디님표 가리비가 드디어 나왔군요.
이날 저런 솥으로 몇 솥을 끓여 가리비 엄~~~~청 먹었습니다.
밤새도록 먹고도 남아
아침에 라면을 �일때도 넣고
무침에 계란(가리비)말이 까지 해 먹었답니다.
세분 덕분에 정말 무지 맛있게 많이 먹었네요.
# 04
당췌 언제 주는겨???
옆에서 지켜 보고있는 하림님과 동남풍님의 눈에는 기다림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하야 건배~~~~!!!
청개구리를 위하야 건배~~~~!!!
가리비도 도야지도 마음껏 먹었으니 이제 실컷 놀아 보세~~~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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