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Today Photo

작년 이맘쯤...

짚시의 예전음악실 2008. 4. 24. 02:48

그래 꼭 이맘쯤이지...

그때 남도의 봄 색깔은 유난히도 고왔었는데...

하동 평사리의 아름다운 자운영과 넘실대는 청보리 들녘

바다의 비린내 마저도 달콤했던 서편제의 청산도

그리고 비를 맞아가며 담아 냈던 세량지...의 추억들

그 추억들을 한 장 한 장 꺼내어 들춰보며

투데이 포토로 올려 본다.

 

 

사진을 클릭~

 

 

 

하동 평사리의 소경

 

 

 

 

 

서편제의 고장 청산도

 

 

 

 

 

전남 화순군의 세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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