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연가/Love is

매화향기 바람에 날리고...

짚시의 예전음악실 2008. 3. 17. 01:30

 

모처럼 남녘의 봄바람을 느끼기 위해

광양의 매화마을을 다녀 왔다.

여행중 어머님이 편찮으시다하여

집으로 일찍 돌아 왔지만

매화향에 산수유향

그리고 봄내음까지 달콤하게 마시고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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