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연가/Love is
모처럼 남녘의 봄바람을 느끼기 위해
광양의 매화마을을 다녀 왔다.
여행중 어머님이 편찮으시다하여
집으로 일찍 돌아 왔지만
매화향에 산수유향
그리고 봄내음까지 달콤하게 마시고 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