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50주년 헌정음악회 "노오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 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노란 샤쓰입은 사나이 / 한명숙의 50주년 헌정음악회>가 싱어송라이터 협회(회장:백순진) 주최로 서울 KBS홀 여의도 본관에서 있었다. 사월과오월 백순진회장의 인사.. 아티스트 전문 게시판/한명숙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