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4

태안의 길목 그 두번째 - 백합꽃 축제장 그리고...연포 해수욕장

천지가 백합꽃 향기로 지친 마음을 적셔 주었다. 관람객들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멋지게 꾸며 놓은 행사장이었다. 오늘 가야 할 길은 멀었지만 아름다운 꽃들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Photo-No : 806 가로사진을 클릭하면 1,000 픽셀의 선명하고 큰 그림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photograp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