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 서해안에서는 흑색 재앙이요 강원도에서는 백색 폭설로 인간의 갈길을 가로 막는구나. 쨍한 햇빛 본지도 꽤 오래 된 것 같고 2008년 갑자년에는 푸르른 하늘처럼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는데... 삶의 연가/Life story 2008.01.24
가족여행 모처럼 가족끼리 오붓한 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미뤄뒀던 휴가를 핑계로 어머님을 모시고 형제들과 함께 제주도엘 다녀 왔다. 비록 탈이 많아 어머님 모시느라 아내가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 아니었나 싶다. 가끔은 모든 일 접어두고 길을 떠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사진은 클릭.. 삶의 연가/Life story 200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