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향기 바람에 날리고고고고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선명하고 크게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광양 매실농원에서 담은 매화 떠난다. 늦은밤에.... 늦은밤 길 떠나는게 어디 하루 이틀이더냐. 조선팔도 날씨,시간 전혀 구애받지 않고 다니던 우리가 아니던가.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안개속을 헤쳐가면서도 수 없이 여행을 다녔고 억수로.. 삶의 연가/여행 스케치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