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며칠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블러그 친구이신 절판소장님의 집들이에 다녀왔다. 말이 집들이지 눈과 귀 마음에서 입까지 그야말로 호사를 누리고 왔다. 일이 바빠 대전에서 업무 지시를 하고 올라 가느라 무척이나 분주히 뛰어 다녀 겨우 시간 맞춰 올라갔다. 가랑비가 나뭇잎을 촉촉히 적.. Family/Folksong Music 동호회 200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