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후유증... 비 내리는 토요일 당진에 대천으로 출장을 다녀오니 밤 9시가 되었다. 모임에 얼굴만 내 비추고 23시가 거의 될 무렵 대전을 출발했다. 군산의 선유도를 갈까 망설이다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그냥 가까운 서해안으로 가기로 마음먹고 공주-우성-청양-홍성을 거쳐 태안방면으로 향하는데 졸립기도 하.. 삶의 연가/Life story 2006.07.03
안면도 2004년 12월 성탄절날이었지 바람이 거세게 많이도 불던 날 서해안으로 겨울 여행을 떠났다. 언제나 그러하듯 나는 절대로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는 않는다.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충남의 함상공원이었다. #078 가로사진을 클릭하면 선명하게 큰 그림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Copyright 2005 ⓒ h.. 삶의 연가/여행 스케치 200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