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카페-정모 6월로 접어 들어서일까? 한낮의 온도가 장난이 아닌데... 대전역을 출발한 KTX는 숨 한번 크게 들어 마실 틈도 주지않고 사람들을 단숨에 서울역에 토해낸다. "하얀나비" "이름모를 소녀"등 주옥같은 노래들을 남겨 놓고 우리들 곁에서 떠난 70년대 가수 고 김정호님의 카페 동호회원들이 정모를 갖는날.. Family/Folksong Music 동호회 2007.06.12
김정호 카페 - 2006 전기모임 / 둘째 뜨겁게 달궈지는 스테이지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김정호님 노래들 님은 가셨어도 우리들 가슴속에서는 그분을 생각하며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아직도 님의 목소리는 귓전을 울리고... # 141 가로사진을 클릭하면 1000 픽셀의 선명하고 큰 그림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photographer : Dong-hoon Lee / Shooting .. Family/Folksong Music 동호회 2006.05.31
김정호 카페 - 2006 전기모임 / 첫째 2006년 5월 27일 영등포에서는 김정호를 사랑하는 카페모임이 있었다. 찌뿌린 하늘에서는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처럼 잔뜩 흐려 있었다. 16시부터 모임이 있는지라 조금 일찍 간 나는 제일 먼저 궁중관에 도착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16시가 지나자 삼삼오오 만남의 장소로 들어오는 회원들... 카페지기 .. Family/Folksong Music 동호회 200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