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를 노래하다 - 그 두번째 70년대를 노래하다 그 첫번째에 이어서 오늘은 그 두번째를 올릴까 한다. 사월과오월의 환상적인 공연이 끝나자 객석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토록 목 말라하던 포크계의 메니아들이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촉촉히 가슴을 적셔 주었다. 사월과오월의 공연 후 배철수가 다시 무대로 올.. Family/포크송 아티스트 And 200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