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친구들과의 가을 여행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들 먼저 숙환으로 고인이 되신 콩쥐님 아버님의 영면을 기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이거 우리 요즘 너무 자주 보는거 아녀?" 그렇습니다. 구월 시월은 여행친구들을 정말 자주 보게 되네요. 십일월 십이월도 그럴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들구요.^^ 회사 이사에 동생.. Family/내 인생의 여행 친구들 20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