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년 모월 청개구리 첫 미팅이
서울의 평창동 김부곤님 자택에서
김의철님과 이성원님 문지환님등을 모시고
조촐하지만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지하고도 아름답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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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동남풍(김태헌)님
우와~!! 디따 젊었을때인가 보다....ㅋㅋ
#194
김의철님. 절판소장님. 이성원님
#197
아담 홍재주님
#209
김의철님과 절판소장(최규성)님
#218
정진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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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릴적님. 해미님. 소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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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음악을 감상하시는 절판소장님과 문지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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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철님이 연주할때는 언제나 이렇듯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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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흠뻑 빠져 있는 나어릴때님. 장경아님. 문지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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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풍이 성님 얼마나 인상을 쓰시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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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포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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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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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곤님의 열창
이날도 소망을 불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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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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