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포크송 아티스트 And

이성원카페 작은음악회

짚시의 예전음악실 2009. 8. 27. 00:01

 

 

 

 

 

 

 

참으로 마음 따스한 날이었습니다.

참으로 마음 행복한 이틀이었습니다.

좋은사람들과 함께 하였기에

더없이 멋진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맙고 감사하였습니다.

 

꿈만 같았던 밤!

그외의 시간들

 자연과 어우러진 숲속의 아름다운 하모니

그 멋진 영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