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그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겨우내 잠자던 청개구리가 기지개를 켜니 그이상 반가울게 없구요.
우리는 모두가 청개구리를 지키는 친구들이었습니다.
청개구리의 정겨운 목소리는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다시 밤하늘에 아름답게 울려 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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