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Folksong Music 동호회

2005 바람새(Windbird) 가을축제 - 서울

짚시의 예전음악실 2005. 11. 5. 00:25

 

포크송(folksong)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카페

2005년 바람새(Windbird) 가을 축제가 10월29일 서울 영등포 역사 뒤편

파라오 카페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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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축제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성 회원들....(좌로부터)

해미님.동은님.강여사님.소나무님.소리미님

 

 

 

 

 

#004

 

 

 

 

 

 

#005

가운데 서 계시는 분이 카페지기 바람새(이성길)님 이시다.

 

 

 

 

 

#007

바람새 안지기님이신 강여사(강병옥)님

나이가 거꾸로 드시는지....

 

 

 

 

 

 

#008

 

이날 회계를 끝까지 맡아주신 두분 해미(이순해)님과 동은(이정미)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010

방명록에 서명하시는 초록(임윤경)님

이분 역시 소녀같으신 분이다.

 

 

 

 

 

#012

 

바람새 서울 집행부(좌로부터)

여성분들의 우상 여리옵뽜(음상열)님 총괄 사회를 맡아주신 박훈종님

CD 80여장을 굽느라 밤새워 고생하신 서울맹구(김민수)님

-집행위원들의 노고 덕분에 즐거움은 배...-

 

#015

 

#016

 

 

 

 

 

#013

#017

풍선도 장식으로 달고...^^

간이역장 정우용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

 

 

 

 

 

#014

바람새 이성길님

 

 

 

 

 

#018

 

#020

 

160여장의 CD라벨을 수 작업으로 하고 계시는 소나무님과 초록님

고생 많이 하셨지요?

 

 

 

 

 

#021

 

오른쪽분이 오륙도(조재철)님

 

 

 

 

 

 

#022

 

처음 뵌 배혜전님이 열아홉살 소녀처럼 수줍게 들어 오신다.

반가웠습니다. 혜전님!!!

 

 

 

 

 

#024

 

 

 

 

 

 

 

#026

 

언제봐도 친누이처럼... 형님처럼 반가운 두분

황종식.유혜경(배꽃)님 내외분

뵐때마다 새록 새록 정이 더 든답니다.

 

 

 

 

 

#027

 

이연옥님(좌)과 유혜경(배꽃)님

 

 

 

 

 

#028

 

 

 

 

 

 

 

#029

박성서(ㅂ^^)님과 간이역장님

고음질의 자료를 제공해 주신 박성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1

오륙도님과 김응현(우)님

일찍 오셔서 준비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032

 

 

 

 

 

 

#033

대전에서 올라 오신 캡틴주(주재근)님

바람새의 규율부장님이시기도....^^

 

 

 

 

 

#034

 

이건종님과 함께 오신 노영화님

두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035

처음 뵌 분들도 분위기가 익어 가고...

열변을 토하시는 배꽃님과(중) 진지하게 경청하시는 이연옥님(우) 배꽃님의 말씀에

재미있어라 하시는 천향길 수녀님...ㅋㅋㅋ

(근데...뭔 말씀중이시다요?)

 

 

 

 

 

#036

 

박상준님

어느분이 김경교수님인줄 알았다는...ㅋㅋ

 

 

 

 

 

#037

멋장이 중년신사 이창운님.

 

 

 

 

 

#038

여지껏 서장원님이 가칭 막내로 자리 매김 했는데 이제는 허광석님이 뒤를 이을듯...

역시 젊음은 좋은것이여~~!! 흠흠...

 

 

 

 

 

#039

 

고무밴드의 김영주님

리허설중 입니다용~

 

 

 

 

 

#041

이분도 처음 뵈었습니다.

김진숙님...

 

 

 

 

 

#042

 

 

 

 

 

 

 

#043

 

갱상도 싸나이분들~ㅋㅋ

김경님과 그림자(박재호)성님 이십니다요.

아직 게임은 시작도 안 했는디 울 재호성님 얼굴이 뻘게 부리네욤.ㅎㅎㅎ

 

 

 

 

 

#044

음악평론가 이백천 선생님.

일흔을 훌쩍 넘긴 연세에도 불구 젊은이 못잖는 열정과 뜨거움이 가득하신분 입니다.

 

 

 

 

 

#046

 

 

 

 

 

 

 

#048

 

 

 

 

 

 

 

#049

 

 

 

 

 

 

 

#050

 

 

 

 

 

 

 

#054

 

 

 

 

 

 

#058

 

 

 

 

 

 

 

#059

 

김민수님 문준상님 김경님의 연주로 시작되는 오프닝곡

(징검다리의 님에게)

 

 

 

 

 

#061

 

 

 

 

 

 

 

#063

악보를 보며 따라 노래하는 한승규님과 허광석님

 

 

 

 

 

 

#067

 

 

 

 

 

 

 

#068

 

 

 

 

 

 

 

#069

 

 

 

 

 

 

 

#073

 

이분도 처음으로 참석을 하셨지요.

반가웠습니다. 전철균님!!!

 

 

 

 

 

#075

 

 

 

 

 

 

 

#077

둘이 사귄다나 머라나~ㅋㅋㅋ

푸르미(김수미)님과 소리미(백기자)님

김수미님은 일용엄니가 아닌 콩쥐며 백기자님은 기자가 아닌 솔미래여~ㅍㅎㅎㅎ

 

 

 

 

 

#080

그간 바람새의 발자취를 설명하고 계시는 주재근님

 

 

 

 

 

 

#081

 

"타복네.양단 몇 마름"의 주인공 양병집님

 

 

 

인어이야기 / 허림